국립현대미술관의 무리한 속도내기···준공 열흘만에 담배공장 자리에 ‘개방형 수장고’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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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의 무리한 속도내기···준공 열흘만에 담배공장 자리에 ‘개방형 수장고’ 개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27일 문을 열었다. 기존의 과천, 서울, 덕수궁관에 이은 4번째 분관이다. 수도권 밖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청주관의 정식 명칭은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다. 앞서 생긴 3개관이 ‘전시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청주관은 ‘수장고’ 기능이 먼저다. 미술품을 최적의 환경에 보존하면서, 관람객들이 이를 볼 수도 있도록 하는 ‘개방형 수장고’를 표방한다. 롤모델은 스위스 바젤에 있는 ‘샤울라거’(SCHAULAGER)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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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271620001&code=960202#csidxa082478f07fea599aafcffb767679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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