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과 한겨레신문에서 주최하는 6.25전쟁 71주년기념 음악회 ‘평화콘서트’가 오는 6월 24일 목요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16개 참전국과 참전용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마음과 더불어 전쟁의 참화를 딛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어 낸 자긍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자 주최하게 된 공연이라고 주최 측이 공연의 의도를 설명하였다. 평화 콘서트인 만큼 대중적인 곡들로 선정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또한 이번공연에는 ‘Project Soldier KWV‘의 참전용사 사진 작품들도 함께하여 더욱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여자경, 소프라노 임선혜, 바리톤 김기훈, 하모니카 박종성 연주자가 함께하여 더욱 다채로운 콘서트를 선사할 것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매와 관련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ac.or.kr)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