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에서 전체 대상 여민우, 심사위원 특별상 오정민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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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에서 전체 대상 여민우, 심사위원 특별상 오정민 등 수상

한미음악협회에서 주최하고 S&C 글로벌과 워너스기획에서 주관한 제3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가 3월 19일 예선, 3월 26일 본선의 치열한 결선 속에서 막을 내렸다. 재능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가로 성황리에 콩쿠르가 진행되었다. 이번 제3회 콩쿠르에서는 전체 대상에게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에게는 클래식 전문 TV 입상자 연주 및 방송 특전(연주료 전액 지원)과 각 카테고리별 전체 1위에게는 상금 50만 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상금 500만 원의 전체 대상은 대학일반부의 여민우가 수상하였다. 전체 대상의 여민우는 본선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2번 1악장으로 파워풀하고 섬세한 연주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초등부 4학년의 오정민, 고등부 전체 1위는 김민서, 중등부 전체 1위는 하륜, 초등 고학년부 전체 1위에는 백서이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제3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들은 이번 콩쿠르에 대해서 재능 있는 많은 연주자들의 모습을 보고 앞으로의 클래식 한류의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인 축사의 말을 남겼다.

<심사위원 축사의 말>
(심사위원 정완규)
제3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에서 재능 있는 학생들을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입상자 대부분이 좋은 연주를 하였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의 실현을 위해 악보에 담겨있는 음악의 이해와 이를 소리로 전환하여 들을 수 있는 능력의 개발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 조은영)
제3회 한미 콩쿠르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입상자들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오래 계속되는 코로나로 일상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오직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열심과 열정으로 임해 왔으므로 오늘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리라 믿고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을 당당히 기대해 봅니다. 어린 나이부터 자신과의 싸움에서 각종 경연 대회를 접할 때 선의의 경쟁을 담대하게 이겨내어 지성과 감성뿐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무한한 발전을 성취해나가기 바라며, 거듭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심사위원 이용규)
2019년 시작된 한미 콩쿨이 벌써 제3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성원 그리고 관심 속에서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미 콩쿨이 젊은 피아니스트 육성을 위한 더 많은 활약을 하리라 기대하고 같이 노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심사위원 아비람)
안녕하세요, A big congratulations to all participants and winners of the 1st 한미 competition. You all played very well, with passion and brilliance. It was good to listen to your heart through the music you created. I was happy to write you some comments and I hope it will be useful for you. I also wish to thank the organization of 한미 competition for creating such warm and productive event of good music making. Bravo! To you all I wish a beautiful spring time, full of music and happiness. 감사합니다.

(심사위원 박종화)
제3회 한미 콩쿠르 개최 축하 드립니다. 참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제적으로 성장할 미래의 재능들을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콩쿠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심사위원 이현정)
세 번째 맞이하는 한미 콩쿨을 축하드리고 매회 거듭되며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하고 기량을 펼치는것을 보며 명실상부한 콩쿨로 자리매김하고 있는것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훌륭한 학생들이 대거 참가하여 한미 콩쿨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관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입상하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음악 여정에 더욱더 큰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심사위원 최경아)
한미 콩쿨 수상자 여러분!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굴하지 않고 결실을 맺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한미 콩쿨에서 보여준 여러분들의 음악적 재능과 노력이 미래의 한국과 전 세계를 음악으로 감동시키고 화합하게 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심사위원 최영미)
한미 콩쿠르에서 연주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음악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음악과 함께 성장한 사람들의 삶은 분명히 풍요롭고 행복할 것이라고 확언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한 노력과 음악에 대한 사랑, 진지한 자세로 좋은 연주를 들려준 음악도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앞날을 응원합니다

(심사위원 이진상)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힘든 시기에 한미 콩쿠르가 3회에 걸쳐 입상자를 배출하여 그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로와 치료가 되는, 용기와 신념을 주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음악은 힘든 시기일 수록 힘을 발휘합니다. 꿈을 실현시켜주실 미래의 피아니스트들과 그 육성에 힘쓰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5월 28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제3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와, 제2회 한미 현악 콩쿠르 수상자의 수상자 연주회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자 연주회는 한미음악협회의 전액 후원으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한미 음악협회는 앞으로도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제4회 한미 피아노 콩쿠르는 2023년 9월 중에 개최 될 예정이니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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