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한국의 한수민(11th grade of Korea International School) 학생이 예일 모의재판 협회(Yale Mock Trial Association)가 주최하는 2022 예일 불독 인비테이셔널(Yale Bulldog Invitational)에서 18등급으로 뛰어난 변호사(Outstanding Attorney)를 차지하였다.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열린 예일 불독 인비테이셔널은 예일 모의재판 협회에서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모의재판으로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 팀을 이루어 법적 사건을 분석, 해석해 실제 재판과정을 시물레이션하는 하나의 경쟁대회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규모의 모의재판 토너먼트가 미국 모의재판 협회(The American Mock Trial Association)에 의해 열리고 있다. 예일대학교 또한 지역 토너먼트 팀의 중요한 대학교이고, 이번에 열린 예일 불독 인비테이셔널은 이러한 모의재판 토너먼트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확장한 대회이다. 참가하는 팀의 구성원들은 변호사, 증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와 같이 사건을 두고 재판을 진행한다. 주어진 규칙과 사건을 바탕으로 서로를 심문하고, 반박하는 실제 재판과도 같은 과정에서 학생들은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면밀한 사건분석을 하고 이를 토대로 모의재판이 이루어진다.
한수민 학생은 한국팀(Team Korea)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변호사 역으로 참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